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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오 이경제 한의원

Q. 제가요 몇일전에 노래방가서 노래를 많이부르구요 
   다음날아침에일어났는데 침삼키면 목이 너무 아파요;

그 감기걸렷을때처럼아픈건아니구여 목에 가시가 큰게 박혀잇는듯 침삼키면 아픕니다; 그리고 하룻밤 더잤는데 두통도잇구요 왜그런가요 목도 오른쪽이 부었어요 ......걱정이되네요 침삼키면 아파서 침을 뱉고있거든요;; 
  

 

A. 안녕하세요 이경제 원장입니다


침을 삼키기 어렵고 , 목이 붓고 , 미열이 있으며 ,몸살기도 있다는 증상으로 보아 편도선염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몸살감기로 진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편도선은 표면이 복숭아 씨처럼 요철상으로 되어 있어서 평상시에도 세균이 많이 서식합니다.
감기, 피로등으로 몸의 저항력이 떨어져 있으면 염증이 생기기 쉬운데 특히 목속의 양쪽에 있는 구개편도가 가장 염증이 쉽게 납니다

노래방 같이 밀폐된 공간엔 먼지도 많고 유해한 물질에 많이 노출 되기 쉽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성대를 계속 쓰면 여러가지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기 더 쉬워집니다 .
다른 사람은 괜찬은데 왜 본인만 편도선염에 걸렸느냐라고 물으신다면 최근 면역성이 많이 저하되었거나 선천적으로 면역계통이 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몸에는 편도선처럼 바이러스 검문소의 역할을 하는 기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임파선, 편도선 , 갑상선등이 몸이 바이러스나 세균이 들어오기 전에 미리 방어를 하는 기관입니다

이러한 기능에 바이러스가 포착되면 열과 오한이 나면서 세균들과 싸우기에  염증반응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오래된 옛날이야기에 어떤 농부가 피곤하기만 하면 자꾸 등에 혹이 나길래 너무 귀찬아서  혹을 떼버렸더니 그 다음해에 죽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혹을 떼 냈는데 왜 그 다음해에 죽었을까요?
우리의 몸은 나름의 언어로 우리에게 경고를 합니다
그렇기에 사람몸이 각기 다르듯 자신의 몸에만 나타나는 경고사인도 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편도선이 자주 붓고 어떤 사람은 두드러기가 잘 나고 어떤 사람은 몸살이 자주 납니다
모두 이러한 사인들은 나를 불편하게 하고 힘들게 하는 병이 아니라 몸을 쉬어주고 보살펴주라는 경고의 멧세지 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이러한 경고가 귀찮다고 해서 모두 수술을 해버리거나 그 문제들만 없애버리면  간편해질 듯 보이지만 , 결국 내몸의 경보장치를 떼버리는 꼴이기에 나중에 더 큰 도둑이 들어옵니다

상담을 올린 분도 그냥 가볍게 노래방에서 노래를 했는데 편도선염에 걸린게 아니고  최근 많이 피로 했거나 몸의 목과 척추등 구조가 많이 균형을 잃으면서 면역성이 떨어진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목도 잘 안돌아가고 두통도 함께 생기는 원인이라고 보입니다.
약국이나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간단히 소염제나 진통제로 증상을 완화 하는 것이 일차적으로 시급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기회에 자신의 몸이 어떤 상태인지 면밀히 관찰하고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것이 평생 큰 문제를 예방 하고 살 수 있는 기회입니다

너무 크게 걱정은 마시고 빨리 가까운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으실 것을 권하며 몇일 과로하지 마시고 푹 쉬실 것을 권합니다.
 몸이 피곤할 때 감기몸살과 함께 같이 재발 될 수 있으니 평소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합니다 


더 힘나고 더 신나는 행복한 삶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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